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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앤 공모주 청약이 오늘 마감되었다. 오토앤 일반 청약 경쟁률은 2395대 1이고 증거금은 총 4조 5700억 원이 몰렸다고 한다. 과연 배정 결과는 어찌 나올지 궁금하다.
오전에 미래에셋증권에서 오토앤 공모주 청약을 했다.
오토앤 공모주 청약일정 및 청약방법 (feat. 미래에셋증권)
지난 5일, 6일 이틀간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오토앤 수요예측이 진행되었다. 오토앤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 5,300원 확정 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전문기업인 오토앤은 수요예측 결과 오토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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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오토앤 일반공모주수는 575,516주, 그중에서 균등배정 50% 287,758주이다. 총 청약건수는 207,376이므로 균등배정수량을 구해보면 287,758÷ 207,376 = 1.39(균등배정비율)이다.
* 균등배정 수량 구하는 식 : 균등배정 물량 ÷ 총 청약건수
1주 그리고 약 39% 확률로 추첨 1주를 받을 수 있다. 1주보다 2주가 좋을 테니 39%에 포함되길 바라본다.
오토앤 공모주 상장일 어떤 결과를 나타날지 행복회로를 굴려본다. 워낙 공모가가 낮아서 따상 혹은 따상상은 가줘야 수수료 2,000원 제외하고 커피값이라도 익절 할 듯하다. 부디 올해 첫 공모주 따상, 따상상 가즈아~
| 구분 | 공모가 | 주당이익 | 비고 |
| 공모가 | 5,300원 | ||
| 따블 | 10,600원 | 5,300원 | 공모가의 2배 |
| 따상 (따블 + 상) |
13,780원 | 8,480원 | 따블 + 30%상승 |
| 따상상 (따상 + 상) |
17,914원 | 12,614원 | 따상 + 30%상승 |
* 따상, 따상상 용어 설명 *
주식 시장에서 신규 상장 종목의 주가 급등을 표현하는 속어. 신규 상장된 종목은 첫 거래일에 공모가의 두 배까지 시초가를 형성할 수 있는데, 두 배의 시초가 기준으로 상한가인 30%까지 올라 장 마감하는 경우를 '따상'이라고 한다. 이 경우 종가가 공모가 기준 160%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따상상'은 전날 시장에서 '따상'으로 마감한 종목이 다음날 상한가로 마감하는 경우를 말하며, 공모가 기준 수익률은 338%가 된다. 만일 그다음 날도 상한가로 마감하는 경우라면 '따상상상'이라고 부릅니다.
출처 : 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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