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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생활, P&G와 함께 더 편리한 일상 지속가능 캠페인

by 꿈앤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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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80여 국가에서 활동 중인 P&G는 글로벌 기업을 아시나요? P&G는 지난 181년 동안 세탁실, 거실, 침실, 주방, 아기방, 욕실에서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 예컨대 팬틴(샴푸), 타이드(세제), 페브리즈(섬유 탈취제), 다우니(섬유유연제), 오랄비(칫솔), 팸퍼스(기저귀), 질레트(면도기) 등의 생활용품이 P&G가 보유한 대표적 브랜드들입니다.

 


P&G와 함께 더 편리한 일상, 더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캠페인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생활, 
P&G와 함께 더 편리한 
일상 지속가능 캠페인

 

내가 쓰는 제품의 환경 발자국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제품이 우리에게 전달되고 폐기되기까지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P&G와 함께 더 편리한 일상 지속가능 캠페인
P&G와 함께 더 편리한 일상 지속가능 캠페인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세제의 환경 발자국을 따라가 봅니다.

  • 소재: 원재료를 추출하고 처리 공정으로 인해 온실가스가 발생

  • 제조: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면서 이로 인해 온실가스가 발생

  • 포장재 : 포장재 원재료 추출과정 및 제작으로 인한 온실가스 발생

  • 운송: 제품 운송과정으로 인한 온실가스 발생

  • 제품 사용: 제품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발생

    온수 사용이 가장 큰 원인

    '세제'로 인한 환경 발자국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단계(약 75~80%)


  • 제품 폐기 : 포장재 폐기로 인한 온실가스


매 단계마다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환경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서는 각각의 특성에 맞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세제'로 인한 환경 발자국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단계는 바로 온수 사용이라고 합니다. 온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찬물에도 깨끗하게 세척되는 세제를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환경 발자국, 환경을 생각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의 노력과 일상 속 습관 변화를 실천하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환경과 생활의 편리함을 놓치지 않는 P&G 지속가능성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는 제품의 질을 높이면서도 제품이 제조, 사용,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 는 '고품질의 지속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의 이러한 노력과 더불어 가정에서도 환경을 지키는 일상 속 작은 노력을 함께 실천할 때 인가 봅니다. 기름진 음식은 기름기를 제거하고 설거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여러분은 어떤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P&G의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요.


P&G와 함께해요! 지구를 지키는 생활

 

P&G 와 함께해요! 지구를 지키는 생활!

우리가 사용하는 제품의 환경 발자국 , 전부 같을까요? P&G 제품의 지속가능 스토리 , 함께 알아봐요

campaign.happybe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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