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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으로 각자 격리 중인 우리 가족. 아빠는 멀리 세종에서 둘째는 안방에서, 아직 코로나와 마주하지 않은 나와 큰 아이는 각자 방에서 조심 또 조심하고 있다. 난 여전히 마스크를 종일 쓰면서 말이다. 학교와 학원, 스카를 다니는 큰 아들은 사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짧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기간이라 더 신경 쓰이니 조심해야 한다.
격리 중인 둘째에게 브라운 체온계를 주고 나니 남은 사람들이 쓸 체온계가 없다. 그래서 부랴부랴 준비했다. 상품 평보니 휴비딕 토미 오리지널 귀 적외선 체온계가 편하고 측정이 잘 되는 것 같다. 가격도 브라운에 비해서 착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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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안 남은 소독 스프레이와 소독 물티슈를 더 보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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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격리 해제된 후에도 여전히 며칠은 더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 수시로 뿌리고 닦아야 할 듯하니까 말이다.
우리나라의 배송 문화 정말 감탄한다. 저녁에 주문했는데 새벽에 도착하는 쿠팡의 배달 속도 무엇~와우 회원 하길 참 잘한 건가 싶다. 그렇게 도착한 물품들이다. 감사합니다 택배기사님들. 코로나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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