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방접종 화이자 백신 예약 후기를 올려봅니다. 앞선 포스팅에 교육 및 보육 종사자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하기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예약 부분에 대한 보충 설명을 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코로나 예방접종 화이자 백신 예약 후기
14일 0시 되자마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 접속하니 예상했던 바와 같이 먹통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잠을 청하고 새벽 2시 알람을 설정해놓고 일어났습니다.
새벽 2시에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 접속하니 예약이 원활히 이루어졌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이 부족한 부분 조금 더 보충해서 과정 올립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 들어가서 예방접종 예약하기 눌러서 본인인증까지 한 다음부터 시작합니다.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완료하니 예약대상 백신과 예약대상자 구분 및 휴대폰 번호가 자동으로 입력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예약일시 선택 및 의료기관 찾기로 이동합니다.
7월 말에 건강검진이 예약되어 있기에 전 8월로 날짜를 선택했습니다. 지역을 입력하고 접종할 동까지 선택한 다음 의료기관 찾기를 눌러줍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에는 총 14개의 화이자 백신 위탁의료기관이 있었습니다. 저의 단골병원에서도 접종을 하기에 바로 선택했습니다. 조금은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지는 순간입니다. 믿고 찾는 의사 선생님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9시 화이자백신 접종 예약 인원 20명 중에 1번인가 봅니다. 시간을 선택하고 예약하기 눌러줍니다.
5분 정도 걸려서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하기가 완료되었습니다.
화이자 백신 1차 예약을 했더니 2차 백신 접종 일자가 정해져 나옵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간격은 대략 3주 정도이며 저는 2차 접종이 8월 27일로 잡혔습니다. 알아서 잡아주니 편합니다.
잠시 뒤 질병관리청 국민비서 구삐에서 1차 예약확인안내 알림톡을 보내줍니다.
접종기간에 모두 안전하게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치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코로나 예방접종 화이자 백신 예약 후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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